개업세무사 | 상방이 막히고 있는
스레드를 보다가 이런 피드를 봤습니다. 개업세무사로서 불안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질 정도죠? 삼쩜삼의 등장으로, 홈택스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고 자신들이 제공하던 서비스의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이야기. 저 피드를 보고서 많은 반응들이 엇갈려 있었습니다. – 그래도 살아남을 세무사는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 저딴 서비스를 11만 원이나 받고 있었으니 대체가 되지 – 전문직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