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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칼럼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논지는 간단해요. ​ 세무사 블로그 마케팅을 직접 배워서 해봐야 한다. ​ 안그러고, 대행사에 맡기면 돈과 시간 날릴 확률이 매우 높다. ​ 대행사에 돈이 들어갈수록, 회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 조급한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 괜찮은 대행사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의존하게 되면 기술적으로 종속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좋은 선택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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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칼럼을 쓰는데 참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 저는 단지 세무사무소에서 마케팅 중심으로 성과를 내었을 뿐, ​ 이걸 토대로 다른 법률분야에 대해 아는척하는게 실례가 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다만, 노무사 개업을 하시거나, 법무사 개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 얘기가 작은 참고사항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본적인 시장분석은 아래 칼럼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도제식 교육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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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세무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세무사 개업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어떻게 바뀐것 같냐고 질문을 드렸는데, 하시는 말씀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 예전에는 수습 끝나자마자, 개업 하시는 세무사님이 드물었습니다. ​ 보통은 수습을 마치고, 2년 ~ 3년 빅펌에서 근무를 하면서 경력을 쌓다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잖습니까? ​ 그런데 요즘은 수습을 마치고 세무사개업을 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하시더군요. ​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