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 철학
수많은 악성 의뢰인들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타심을 간직하고 있는 법률전문직분들이 계십니다.
이타심은 전문자격사로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자질 때문에 수익을 못 올리는 상황이 존재합니다.
이런 건 돈 받으면 안될 것 같고..
저런 건 해드리는게 마음 편할 것 같고.. 등등
의뢰인은 선의나 신뢰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가 대다수입니다.
자신의 전문서비스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브랜딩과 마케팅의 목표입니다.
문휘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알리는 것이 쑥스럽고,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는 마케팅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박재우
법률 전문직 마케팅 교육회사 문휘 대표. 테헤란 그룹에 마케터로 입사해서 변호사와 변리사 등 다양한 법률 전문직 분야의 마케팅 업무를 진행했다.
회사에 세무팀이 신설된 뒤에는 마케팅 팀장으로서 블로그, 홈페이지, 광고 등을 활용한 세무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실행했고, 그중 블로그 마케팅에 주력하는 전략으로 18개월 만에 400개 이상의 세무 기장 수임 성과를 거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문휘를 설립하여 전문 자격사를 대상으로 브랜딩과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구글 SEO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 교육의 필요성
노하우 쌓는데 10년
노하우 알리는데 0분
학교나 회사에서는 전문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줄지는 몰라도
그 전문지식을 어떻게 알려서 판매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진 않습니다.
‘당연히 그건 네가 알아서 알아내서 적용해야지’ 하는 뉘앙스죠.
전문 노하우를 가르치고 써먹는 데 한 전문직을 10년 가까이 붙잡아두면서도, 그 기술을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단 10분도 할애하지 않습니다.
개업을 하면, 반드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마케팅입니다.
마케팅 교육을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면,
제 3지대에서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는 게 말이 된다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성과를 내보면 그 프로세스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프로세스가 전혀 어려운게 아니에요.
오히려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 겪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걸 알려주는 교육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문휘에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