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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칼럼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논지는 간단해요. ​ 세무사 블로그 마케팅을 직접 배워서 해봐야 한다. ​ 안그러고, 대행사에 맡기면 돈과 시간 날릴 확률이 매우 높다. ​ 대행사에 돈이 들어갈수록, 회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 조급한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 괜찮은 대행사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의존하게 되면 기술적으로 종속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좋은 선택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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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로서 커리어와 개업간의 괴리에 대하여 칼럼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무세무사로서 배운 업무지식들이 많더라도, 그 지식들이 개업해서 바로 활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 ​ 어떤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정리한 칼럼인데요. ​ 인터넷에선 쉽게 찾기 어려운 얘기들을 담았으니,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 그럼 이젠 다른 얘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세금 환급을 돕는 택스테크가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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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였습니다. ​ 전문자격사 블로그 컨설팅에 감정평가사분이 신청해주실줄은 몰랐거든요. ​ 그동안 감정평가사라면, 굳이 감정평가사 개업할 필요 없고 법인에서 안정적으로 일만 해도 걱정 없는 이미지였었습니다. ​ 이 책을 보고서 공감이 되어 신청해주셨다던데,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다시 읽어봤습니다. 이미 감정평가사 개업하신지 2년이 지났다고 하시더군요. ​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컨설팅 신청서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