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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세무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세무사 개업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어떻게 바뀐것 같냐고 질문을 드렸는데, 하시는 말씀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 예전에는 수습 끝나자마자, 개업 하시는 세무사님이 드물었습니다. ​ 보통은 수습을 마치고, 2년 ~ 3년 빅펌에서 근무를 하면서 경력을 쌓다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잖습니까? ​ 그런데 요즘은 수습을 마치고 세무사개업을 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하시더군요. ​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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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직 분들은 대부분 강인한 삶의 태도를 가지고 계십니다. ​ 강인함이 없었다면, 남다른 성취를 이룰 수도 없었겠죠. ​ 이 분들은 자신의 성취 외에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자랑스러운 친구 든든한 자식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지도, 약한소리도 하지 않는 삶 ​ 이렇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스스로에게 비밀스러운 자부심이었을지도…

  • 전문직 브랜딩 | 숫자에 대한 강박

    저는 숫자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 어떤 작업을 하던 결과물이 숫자로 증명되어야 하고, ​ 그 숫자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이고 전문직 브랜딩이며, 경영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 숫자를 믿어야 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우월하다고 믿었습니다. ​ 숫자만 보지 말라는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았어요. 그건 숫자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라 생각했었습니다. ​ 그래서 조회수, 팔로워, 좋아요 수, 댓글 수…

  • 법률마케팅 | 대리인 선택의 어려움

    법률마케팅의 효용성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 저는 민사소송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 어머니가 임대사업자셨는데, 임차인이었던 할머니와 갈등이 심했었거든요. ​ 계약기간 종료 후 임차했던 공간을 원상복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졌고, ​ 임차인이 고용한 변호사로부터 내용증명서가 날라왔습니다. ​ 내용증명서를 받고 부랴부랴 법률대리인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 이게 웬걸? 변호사님을 알아보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 비송으로 갈지, 소송으로 갈지 아직 명확하게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