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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로서 커리어와 개업간의 괴리에 대하여 칼럼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무세무사로서 배운 업무지식들이 많더라도, 그 지식들이 개업해서 바로 활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 ​ 어떤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정리한 칼럼인데요. ​ 인터넷에선 쉽게 찾기 어려운 얘기들을 담았으니,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 그럼 이젠 다른 얘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세금 환급을 돕는 택스테크가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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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자극적으로 글 제목이 잡혀버렸네요. ​ 원래는 이 주제로 글을 쓰는걸 피해왔습니다. ​ 전문직 시험을 준비해본적도 없는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게 과연 맞는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 하지만, 최근 전문직 자격증 준비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상 한 번쯤은 얘기해볼 만한 주제인거 같아서 기사들을 좀 더 찾아봤습니다. ​ 낮은 수준의 연봉을 포함한 여러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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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숫자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 어떤 작업을 하던 결과물이 숫자로 증명되어야 하고, ​ 그 숫자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이고 전문직 브랜딩이며, 경영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 숫자를 믿어야 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우월하다고 믿었습니다. ​ 숫자만 보지 말라는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았어요. 그건 숫자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라 생각했었습니다. ​ 그래서 조회수, 팔로워, 좋아요 수, 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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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 블로그마케팅을 알려드리는 법온 강의가 있었습니다. 2주차 때였을겁니다. ​ 세무삼략 기본편과 심화편에서 다루는 글쓰기 구조를 한 번에 정리해드린 후 과제를 내어드린 적이 있었어요. ​ 정확한 과제 내용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특정 글쓰기 구조를 참고하여 세무사 블로그에 자신만의 글을 써보는 과제였습니다. ​ 글쓰기 근육이 아직 안 길러진 세무사님들께는 다소 어려운 과제였을거라 생각합니다. ​ 시간 넉넉히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