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 세무사 영업 | 부담되는 영역

    세무사님이 개업을 했을 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영업이라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세무사 영업은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이고, 얼마나 해내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영업력을 키우기 위해 강의도 들어보고, 영업 잘하시는 분 옆에서 어떻게 하시나 지켜보기도 하실겁니다. ​ 실제로 영업을 잘하시는 세무사님들은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 특정 상황에선 어떻게 응대를…

  • 수습세무사 채용 | 때 이른 고민

    세무사님은 책상에 앉아 한숨을 쉬었습니다. ​ 방금 전 6년 동안 함께 일했던 박과장이 사표를 냈기 때문입니다. ​ “원래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려 했던 거예요. 이제 때가 된 것 같네요.” 박과장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 처음 신입으로 들어와 업무를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실수할 때마다 책임지고 다시 확인하며 키워낸 직원이었습니다. ​ 이제는 거래처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죠. ​ 문득…

  • 변호사 개업 | 광고에 대한 고민

    변호사 개업을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는 수십가지가 있습니다만, ​ 그 중에서 가장 큰 요소라 함은 결국 ‘돈’과 ‘안정성’일 것입니다. ​ · 개업을 했는데, 수임을 못하면 어쩌나 · 수임 못해서 돈을 못 벌면 어쩌나 · 지금 당장 돈을 벌더라도, 다음달은 또 어쩌나 ​ 이런 리스크 때문에, 별산제 로펌으로 변호사개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죠. ​ 하지만 별산제 로펌이라…

  • 네트워크 로펌 | 경제적 해자를 부수는 법

    개업한 법조인의 길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김 변호사는 모니터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 네이버 검색창에 ‘형사전문변호사’를 입력하자 화면 가득 네트워크 로펌들의 광고가 떴다. ​ 블로그 검색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상위 노출된 포스팅들은 모두 대형 네트워크로펌의 것들이었다. ​ 5년 전 개업했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 성실하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의뢰인들을 정성껏 대하다 보면 입소문을 타고…

  • 세무사 개업 | 1인 세무사무소 준비 할때 부딪히는 문제들

    벌써 7월이네요. ​ 이번 부가세 신고까지만 처리하고, 1인 세무사 개업을 준비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 더 일찍 개업하고 싶어도, 종소세 부가세 신고까지는 해주고 나오는게 업계 관례니까 쉽게 움직이긴 어려우셨을텐데요. ​ 1인 세무사무소 개업 전에 시간이 좀 있으니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계실겁니다. ​ 제 예상으로는 이런 사항들을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어느 것 하나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문제이고…

  • 전문직 브랜딩 | 숫자에 대한 강박

    저는 숫자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 어떤 작업을 하던 결과물이 숫자로 증명되어야 하고, ​ 그 숫자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이고 전문직 브랜딩이며, 경영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 숫자를 믿어야 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우월하다고 믿었습니다. ​ 숫자만 보지 말라는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았어요. 그건 숫자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라 생각했었습니다. ​ 그래서 조회수, 팔로워, 좋아요 수, 댓글 수…